오늘의 로동요

MOMO - D-THREAD (I've Mix/원곡) 가사

변한 2020. 8. 2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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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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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得ない偶然に 閉じていた目を引き裂かれ
아리에나이 구우젠니 토지테이타 메오 히키사카레
말도 안되는 우연에 감았던 눈을 찢고

唇が毒を知り 体中にまわってく
쿠치비루가 도쿠오 시리 카라다츄우니 마왓테쿠
입술이 독을 깨닫고 온 몸으로 퍼져가

曝け出す光から 耐えられずに身を潜めた
사라케다스 히카리카라 타에라레즈니 미오 히소메타
노출된 빛으로부터 견디지 못하고 몸을 숨겼다

わかってる・・・真実は隠せはしないことも
와캇테루 신지츠와 카쿠세와 시나이 코토모
알고 있어..진실은 숨길 수 없다는 것쯤은

その先は細い糸の罠が
소노 사키와 호소이 이토노 와나가
그 끝은 가는 실의 덫이

雫をたたえて 私を待ってる
시즈쿠오 타타에테 와타시오 맛테루
물방울을 머금고 나를 기다리고 있어

早く逃げなきゃ・・・・・
하야쿠 니게나캬
어서 도망치지 않으면...

もがけばもがくほどに
모가케바 모가쿠호도니
발버둥 치면 발버둥 칠 수록

美しく光る糸 心まで縛られる
우츠쿠시쿠 히카루 이토 코코로마데 시바라레루
아름답게 빛나는 실, 마음까지 얽매여서

遠い深紅の暗闇に落ちてゆく
토오이 신쿠노 쿠라야미니 오치테유쿠
머나먼 진홍빛 어둠 속에 빠져들어 간다

振動に身をまかせ 
신도오니 미오 마카세 
진동에 몸을 맡기고

二度と戻れなくてもいいの・・・?
니도토 모도레나쿠테모 이이노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해도 괜찮아?..


穏やかな日常に飽きたから
오다야카나 니치조오니 아키타카라
잔잔한 일상에 질렸으니까

出来たての羽で飛んでみたかった
데키타테노 하네데 톤데미타캇타
갓 만든 날개로 날아가 보고 싶었어

誰か助けて・・・・・
다레카 타스케테
누군가 도와줘...

焦れば焦るほどに
아세레바 아세루호도니
초조해할 수록

銀色の雫たち 羽を濡らしてしまう
긴이로노 시즈쿠타치 하네오 누라시테시마우
은빛의 물방울들이 날개를 적셔버려

暗い手足が私に届いたなら
쿠라이 테아시가 와타시니 토도이타나라
어두운 팔다리가 나에게 닿는다면

感覚は失われ記憶まで溶け出してゆくよ
칸카쿠와 우시나와레 키오쿠마데 토케다시테유쿠요
감각은 상실되고 기억까지 녹아버려

早く..
하야쿠
어서..

遠い..
토오이 
멀리..

 

 

원곡 ver.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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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得ない偶然に 閉じていた目を引き裂かれ 
아리에나이 구우젠니 토지테이타 메오 히키사카레 
말도 안되는 우연에 감았던 눈을 찢고 

唇が毒を知り 体中にまわってく 
쿠치비루가 도쿠오 시리 카라다츄우니 마왓테쿠 
입술이 독을 깨닫고 온 몸으로 퍼져가 

その先は細い糸の罠が 
소노 사키와 호소이 이토노 와나가 
그 끝은 가는 실의 덫이 

雫をたたえて 私を待ってる 
시즈쿠오 타타에테 와타시오 맛테루 
물방울을 머금고 나를 기다리고 있어 

早く逃げなきゃ・・・・・ 
하야쿠 니게나캬 
어서 도망치지 않으면... 

もがけばもがくほどに 
모가케바 모가쿠호도니 
발버둥 치면 발버둥 칠 수록 

美しく光る糸 心まで縛られる 
우츠쿠시쿠 히카루 이토 코코로마데 시바라레루 
아름답게 빛나는 실, 마음까지 얽매여서 

遠い深紅の暗闇に落ちてゆく 
토오이 신쿠노 쿠라야미니 오치테유쿠 
머나먼 진홍빛 어둠 속에 빠져들어 간다 


振動に身をまかせ  
신도오니 미오 마카세  
진동에 몸을 맡기고 

二度と戻れなくてもいいの・・・? 
니도토 모도레나쿠테모 이이노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해도 괜찮아?.. 


曝け出す光から 耐えられずに身を潜めた 
사라케다스 히카리카라 타에라레즈니 미오 히소메타 
노출된 빛으로부터 견디지 못하고 몸을 숨겼다 

わかってる・・・真実は隠せはしないことも 
와캇테루 신지츠와 카쿠세와 시나이 코토모 
알고 있어..진실은 숨길 수 없다는 것쯤은 

穏やかな日常に飽きたから 
오다야카나 니치조오니 아키타카라 
잔잔한 일상에 질렸으니까 

出来たての羽で飛んでみたかった 
데키타테노 하네데 톤데미타캇타 
갓 만든 날개로 날아가 보고 싶었어 

誰か助けて・・・・・ 
다레카 타스케테 
누군가 도와줘... 

焦れば焦るほどに 
아세레바 아세루호도니 
초조해할 수록 

銀色の雫たち 羽を濡らしてしまう 
긴이로노 시즈쿠타치 하네오 누라시테시마우 
은빛의 물방울들이 날개를 적셔버려 

暗い手足が私に届いたなら
쿠라이 테아시가 와타시니 토도이타나라
어두운 팔다리가 나에게 닿는다면

感覚は失われ記憶まで溶け出してゆくよ 
칸카쿠와 우시나와레 키오쿠마데 토케다시테유쿠요 
감각은 상실되고 기억까지 녹아버려 

こんなはずではなかったと悔やんでも 
콘나 하즈데와 나캇타토 쿠얀데모 
이럴리는 없다고 후회해도 

後戻りできなくて絶望が目を覆う 
아토모도리데키나쿠테 제츠보오가 메오 오오우 
되돌릴 수 없어서 절망이 눈을 덮어 

どうか教えて・・・・・ 
도오카 오시에테 
제발 가르쳐줘... 

時間を戻せるな 
지칸오 모도세루나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この瞳そらさない 
코노 히토미 소라사나이 
이 눈동자를 돌리지 않겠어 

本当の道なんてあるのなら 
혼토오노 미치난테 아루노나라 
진정한 길 같은 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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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은 전혀 안 듣고 리믹스 버전만 자주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