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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UKIYA
오랜 기다림 끝에 아이브가 컴백했습니다..이번에도 좋은 곡으로 돌아왔군요 4세대 걸그룹 중에서 단연 아이브를 가장 좋아하는 까닭은모든 형태의 자기애를 담아낸 가사 덕분인 것 같습니다. 마냥 자기 자신은 제일 쎄고 강하다는 걸크러쉬 컨셉은 노래 부르는 주체인 아이돌만 돋보이게 하는 단점이 있는데 아이브의 노래는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들도 그 어떤 형태로든 아름답고 강하며 약한 자신이더라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고 다독여주는 것 같아서 들으면서도 위로를 많이 받고 있네요. 강하고 억세지 않아도 좋으니어느 시련에도 꺾이지 않는 자기 자신이 되길 바라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진정한 의미로서의 자기애가 돋보입니다.ㅎㅎ 다음 공개될 노래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마리크가 좋아하는 이집트 음식 코샤리를 해 먹었답니다. 예전부터 많이 먹고 싶었던 음식인데 이번 기회에 해먹었네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 봅시다~ 우선 재료들을 살펴볼까요? - 양파- 토마토 소스(원래는 토마토 퓨레를 써야되는데 마트에 없어서 파스타 토마토 소스로 대체)- 바스타미 쌀(인도 쌀)- 마카로니- 큐민- 병아리콩- 렌틸콩(저는 집에 있는 줄 알고 안 사서 못 넣었어요.)- 레몬즙- 다진마늘- 고춧가루- 소금- 흑후추 기본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료 준비] - 렌즈콩, 병아리콩, 바스마티 쌀(인도 쌀)을 물에 불리고 삶아 놓는다. - 채썬 양파를 기름에 튀겨 놓는다. - 큐민, 고추가루, 마늘, 후추를 넣고 섞어서..
Call my name 誰かが呼ぶ聲 Call my name 다레카가 요부코에 Call my name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 暗闇の深い悲しみ 쿠라야미노 후카이 카나시미 암흑의 깊은 슬픔 白い'すはだ'の君が僕のそこに光をさす 시로이 '스하다'노 키미가 보쿠노 소코니 히카리오사스 하얀 '살결'의 그대가 내 안을 비춘다 黑か白か分からないまま 쿠로카시로카 와카라나이마마 흑인지 백인지 알지 못하는 こんな愛は時代遲れなのか 콘나 아이와 지다이요쿠레나노카 이런 사랑은 시대에 뒤쳐지는 건가? 僕らは一日中 朝が訪れるのを待つだけ 보쿠라와 이치니치쥬 아사가토즈레루노오마츠다케 우리들은 하루 종일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릴 뿐 明日もし君が壞れても 아시타 모시 키미가 코와레떼모 만약 내일 그대가 부서지더라도 ここから逃げ出さない 코코카라 니..
With the night behind you 너와 밤을 함께 보내고 You walk away and I will find you 네가 떠나버리면 난 널 찾겠지 We are locked in this emotion 우린 이 감정에 얽매여 있고 We will find the way home 돌아갈 길을 찾아 헤매겠지 And it's too late 이젠 너무 늦었어 To regret the mistakes we made 우리가 저지른 실수를 후회하기 위해 Easier to walk away 쉽게 떠날 수 있을 거야 And it's too late 이젠 너무 늦었어 To deny all the words we say 우리가 나눈 말을 모두 부정하기엔 Nothing will ever be the same 예전..